메세지를 전달하는 공간의 오브제

몬스터다이버는 각자의 디자인 분야에서 일을 하던 평범한 사람들이
그동안 느꼈던 생각과 경험들을 모아 콘텐츠를 만들기로 하고
2016년 8월에 런칭한 디자인 광고 용품 샵입니다.
간판, 명함, 현판 등의 광고 제품은 아무리 디자인이 뛰어나도
광고주의 생각과 감성이 느껴지지 않으면 진심을 전할 수 없기에
몬스터다이버는 광고 제품을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간의 오브제’로 규정하고
제품을 디자인하고 만듭니다.
"good thing"
사람의 생각과 공간의 느낌을 잘 전달하기 위해
각 환경에 맞는 적절한 소재로 정직한 제품을 만듭니다.
"greasonable price"
몬스터다이버의 제품을 누구나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 방식, 소재의 선정, 디자인 작업 등의 모든 공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합니다.
"uniqe & normal Design"
다양한 종류의 공간에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질 수 있도록
특별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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